부산에서 유일하게 동구에만 존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공모를 통하여 선발된 여러 지역 거점기관이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아 운영됩니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무상 음악복지 프로그램)로써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최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상호학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음악교육을 통해 단원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가족 및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단원 62명(초2~중3) 음악감독 1명, 주강사 1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단원들에게
수업, 악기, 간식은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부산' 사업개요
- 사업명 : 꿈의 오케스트라 부산 - 부산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 사업연차 : 5년차(2017년에 시작)
- 사업기간 : 2021. 3 ~ 2021. 12
- 교육대상 : 총 62명(부산동구 및 부산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1~3학년으로 구성)
- 소외계층 아동 최우선적으로 선발
- 현재 사회취약계층 비율 : 70%
- 강사구성 : 음악감독 및 파트별 강사 총 11명
- 악기구성 : 1바이올린,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호른, 타악기
- 정기수업운영 :
정기교육(화, 금 17:00 ~ 20:00) - 총 60회
분반교육(화, 금 17:00 ~ 20:00) - 총 13회 (심화학습반)
- 공연 및 연주회 : 향상음악회(8월), 정기연주회(12월), 그 외 각종 축제, 행사 공연
- 수업지원내용 : 수업, 특별활동, 간식, 악기대여 무상지원
- 교육장소 : 부산동구문화원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부산시동구
- 주 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동구문화원
- 협약기관 :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센터, 동구지역아동센터, 부산시설공단 플랫폼관리처, 부산영도로타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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